부산힘찬병원은 25일 추석을 앞두고 동래구 노인복지관에 관절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건강 겔 500개를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관절 통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김태균 병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환자 진료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 <한스경제> 부산힘찬병원, 동래구노인복지관에 건강 겔 500개 기부
부산힘찬병원, 동래구 노인복지관에 건강 겔 500개 기부 < 뉴스 < 부산·경남 < 전국 < 기사본문 - 한스경제